내일 방학식.
그래서 이번 주는 수업도 안했고. 널널널널~
오늘은 반에서 한 학기 마무리?했다
제비 뽑아서 서로 선물주기로 했는데 상혁이가 나한테 우산 줬다. 집에 guy Laroche 우산이 세 개가 됐다.
나는 재정이한테 과자 구워서 줬다.
IDEC도 가고 청소년 상담사 연수도 가고, 언니랑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려니까 설레기도 하고 재밌겠다!:)
친구들이 대부분 멀리 있어서 자주 못 만난다. 중학교도 멀리 있어서 진짜 몇 번 못 갔고. 아쉽다
방학 땐 글을 더 집중해서 써야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Thank you for the reply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