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새미로) 회칙

이걸 회칙이라고 해야할지,
오늘 모임에서 정했습니다.

참여자 : 조다인(동아리장), 양영경, 이산, 정나연, 백진솔, 김다우(총무)

회칙
- 온새미로는 순 우리말로 '언제나 변함없이, 자연 그대로'라는 뜻이다.
- 온새미로는 태종고등학교 글짓기 동아리이다.
- 온새미로는 글쓰기와 그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한다.
- 동아리 목적 : 온새미로는 글을 나누고, 글을 배우고, 글을 알아가는 동아리다.
- 가입 조건 : 태봉고등학교 학생으로서 글에 흥미가 있거나 글을 배우고 싶은사람

약속
- 화 목요일 오후 6:30분에 태봉도서관에서 모인다. 위 사항은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하다.
- 동아리 모임에 빠지거나 늦을 시엔 동아리원에게 미리 알린다.
   정당하지 않은 이유로 지각을 하거나 결석한다면 벌금을 낸다.
   벌금은 1회 결석 시 5000원이고 2분당 100원이다. (이 경우 1분을 늦어도 100원을 낸다)
   벌금이 만원즈음 모이면 회원 모두 회식을 한다.
-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의 글을 비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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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