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9 Today's diary - cold

요즘 많이 무리했나 보다.. 감기에 걸렸다
이제 겨우 1월이 되어가는데 벌써부터 감기에 걸려 걱정이다

요새 많이 바쁘긴 했다..
주말에 집에 오면 학교에서 판매할 과자 굽는다고 바쁘고..
저번 주엔 여행 다녀오는데 찜질방에서 자서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돌아와서도 발표준비니 뭐니 하며 잠을 제대로 못 잤다.....

아, 어제는 약속도 빼고 집에서 내리 잤다..


아직 학교도 이 주는 더 가야되는데 감기 걸려서 걱정이다



몸도 피곤하고 집에 재료도 없어서..;; 다음 주 과자는 못 팔게 되었다
일은 많은데 하지는 않고..... 참..


우선은 조금 쉬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