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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0일
20130910 Today's Diary
시간:
오전 4:08
written by
Unknown
오늘은 올해 처음으로 공모전에 글을 보낸 날입니다
1학기까지 제대로 된 글을 쓰지 못하고
끙끙거렸는데
다행히 최근 들어서는 글이 잘 써집니다
기분도 좋구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이 설레는 기분이 오래오래 갔으면 해요
조금 더 글을 열심히 써야겠어요,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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