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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1일
20140722 Today's diary
시간:
오후 10:40
written by
Unknown
IDEC 5일 남았다!
집에 계속 있고 싶은데 아쉽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어제는 두 시간 정도 동네 주변을 걸었는데 해가 기울때 쯤 나갔더니 덥지도 않고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서 좋았다.
동네에 왠일로 사람이 없어서 놀랐다;; 기묘한? 무서운 기분이 들기도 했다. 왜 이렇게 사람이 없어? 싶었지
배고프다. 밥 먹어야지
어제 구운 스콘이 있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빵처럼 폭신폭신하다. 뭘 잘못한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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