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지 않은 자료이니 참고용으로만 삼길 바란다
참고
엔하위키 순우리말 / http://mirror.enha.kr/wiki/%EC%88%9C%EC%9A%B0%EB%A6%AC%EB%A7%90
엔하위키 가짜 순우리말/ http://mirror.enha.kr/wiki/%EA%B0%80%EC%A7%9C%20%EC%88%9C%EC%9A%B0%EB%A6%AC%EB%A7%90#fn7
* 경우 (색상코드)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
'ㄱ' ( )
가댁질_서로 피하고 잡고 하는 아이들의 장난
가라사니_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가루소젖_분유
가시버시_아내와 남편, 부부
가온_가운데, 중심
가온누리_무슨 일이든 세상의 중심이 되어라
갈맷빛_짙은 초록 빛깔
갈무리_저장
감은약_아편
감정아이_월경을 아직 하지 않았는데 잉태된 아이감흙_사금광에서 파낸 금이 섞인 흙
강목_채광할 때 소득이 없는 작업
강샘_질투, 투기
개밥바라기별
거믈_현무, 북방을 수호하는 신. 태음을 주관한다
겨레_민족
겨르로이_한가로이, 겨를 있게
곁말_바로 말하지 않고 빗대어 하는 말
고을모둠_글자의 범위를 한정하지 않고 그 글자를 넣어 고을의 이름을 아는 대로 만들어서 많고 적음으로 승부를 다투는 문자 유희
고지_논 한 마지기에 얼마 값을 정하여 모내기에서 김매기까지 일을 해주기로 하고 미리 받아쓰는 삯
곰비임비_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계속 일어남을 나타내는 말
구릅_소나 말이 아홉 살이 된 것
구추뿔_둘 다 곧게 선 쇠뿔
그루갈이_곡식을 한 번 거두고 두 번째 짓는 농사
그루잠_깨었다가 다시 든 잠
그어주다_돈, 곡식에서 마땅히 받아야 할 부분을 떼어주다
금높다_물건 값이 비싸다
금뵈다_물건 값을 쳐보게 하다
글속_학문을 이해하는 정도
길미_빚돈에 더붙어 느는 돈
꼬두람이_맨 꼬리 또는 막내
꼬리별_혜성
공수_무당에 신이 내려 신의 소리를 일컫는 것
꽃샘바람 : 봄철 꽃이 필 무렵에 부는 찬 바람
꽃잠_신혼부부의 첫날밤을 이르는 우리말
'ㄴ' ( )
나그네
나릿물_냇물
나래_날개
낟_곡식의 알
낟가리_낟알이 붙은 채로 있는 곡식 더미
낟알_껍질을 벗기지 않은 곡식 알맹이
날개_나래
날떠퀴_그날의 운수
날아놓다_여러 사람이 낼 돈의 액수를 조정하다
날틀_비행기
남새_채소
너비_널리
너울_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넋_영혼 중 '혼'을 지칭한다
노고지리_종달새
노루막이_산의 막다른 꼭대기, 정상
누리_세상, 우박, 로커스트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는개_안개비와 이슬비 사이의 가는 비
늘옴치레기_늘었다 줄었다 하는 물건
늦마_늦은 장마 비
'ㄷ' ( )
다소니_사랑하는 사람
다솜_애틋한 사랑
단내나다_몸에 열이 몹시 나다
달보드레하다_연하고 달콤하다
닻 별_별자리 중에서 '카시오페아'를 달리 이르는 말
도담도담_(어린아이 등이)별탈 없이 잘 자라는 모습
도래솔_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
도리샘_빙 돌아서 흐르는 샘물
도투락_어린아이 머리댕기
돈
동고림_동그라미
동고림_동그라미
똘기_채 익지 않은 과일
되모시_이혼하고 처녀 행세하는 여자
두럭_놀이나 노름을 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모임. 여러 집이 모여 이루어진 집단
두억시니_모질고 사나운 귀신의 일종, 두옥신. 귀신적인 현상이나 성격을 가리켜 말하기도 한다. 가위에 눌린 걸 두억시니가 괴롭혔다고 하던가, 성질머리가 두억시니 같다고 하는 등
두꺼비 씨름_졌다, 이겼다 하면서 승부가 나지 않는 상황을 비유함
두리하님_혼행 때 새색시를 따라가는 계집 하인
들놓다_끼니때가 되어 논밭의 일손을 떼고 쉬거나 집으로 헤어져 간다
들돌_몸의 단련을 위해 들었다 놓았다 하는 돌덩이
들떼놓고_꼭 바로 집어 말하지 않고
들온말_외래어
들은귀_들은 경험
들찌_굶주려서 몸이 여위고 기운이 쇠약해지는 일. 기아
떠돌이별_행성
'ㄹ' ( )
라온_즐거운
랍다_즐겁다. 두음 법칙을 고려하면 중국어 樂으로부터의 이른 차용이라는 설이 유력. '납다'라는 형태로도 나타난다
'ㅁ' ( )
마기말로_실제라고 가정하는 말로
마닐마닐_음식이 씹어먹기 알맞도록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마루_지붕/산/파도의 정상, 일의 한 고비
만신_높은 무당을 이르는 말
말결_남이 말하는 곁에서 덩달이 참견하는 말
말귀_말이 뜻하는 내용, 그 말의 뜻을 알아듣는 총기
말밑_어원, 말 밑천
맞통_노름에서 물주와 물주를 상대로 느는 사람의 끗수가 같은 경우
매지구름_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
멀험_마구, 마굿간
멧뿌리_산등서이나 상봉우리의 가장 높은 곳
모꼬지_놀이, 잔치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임
모투저기다_돈이나 물건을 아껴서 조금씩 모으다.
목두기_나무를 다듬을 때 잘라버린 나뭇가지. 무엇인지 모르는 귀신의 이름
목매기_아직 코를 뚫지 않고 목에 고삐를 맨 송아지
목매지_아직 굴레를 씌우지 않고 목을 고삐로 맨 망아지
목무장_씨름이나 싸움을 할 때, 상투와 턱을 잡아서 빙 돌려 넘기는 재주
목접이_목이 접질러져 부러짐
몰칵_냄새가 코를 찌를 듯이 갑자기 나는 모양
무당
무텅이_거친 땅에 논밭을 일구어 곡식을 심는 일, 개간
물갈음_광택이 나도록 석재의 표면을 물을 쳐 가며 가는 일
물노릇_물을 다루는 일
물마루_바닷물의 마루터기
물매_경사진 정도, 구배(勾配), ∇(gradient)
물비늘_잔잔한 물결이 햇살 따위에 비치는 모양
물옴_수포, 물거품(단어 그대로의 의미)
물어박지르다_짐승이 달려들어 물고 뜯고 차면서 해내다
물초_온통 물에 젖은 상태
물큰_냄새가 한꺼번에 확 끼치는 모양
뭉우리돌_모난 데가 없이 둥글둥글한 돌
미르_용
미쁘다_진실하다
미리내_은하수
미세기_밀물과 썰물
민패_아무 꾸밈새 없는 소박한 물건. 아무것도 새기지 않은 평평한 물건, 민짜
밀돌_납작하고 반들반들한 작은 돌
'ㅂ' ( )
바다
바리기_음식을 담는 사기 그릇
바람_wind, wish. 바램
반_얇게 펴서 만든 조각
밭다_너무 아껴서 인색하게 보인다. 혹은 시간 공간이 매우 가깝다
방나다_집안의 재물이 죄다 없어지다
배내_남의 가축을 길러 다 자라거나 번식된 후 주인과 나누어 갖는 일
벌충_모자라는 것을 다른 것으로 대신 채움
범_호랑이
벗_친구
별
별똥별_유성
별찌_유성
복대기_광석에서 광물질을 추출하고 남은 돌가루
볼우물_보조개
부룩_곡식 채소를 심은 밭두둑 새나 빈둥에 다른 농작물을 심는 일
부룩송아지_아직 길들지 않은 송아지
부사리_머리로 잘 받는 버릇이 있는 황소
북받자_곡식 등을 말로 수북히 되어 받아들이는 일
불개_일식/월식 때 해나 달을 먹는 상상의 짐승
불땀_화력이 세고 약한 정도
불새_주작, 남방을 수호하는 신. 봉황과 가까운 존재
붙박이별_항성
비
비나리_축복의 말
비누
비사치다_똑바로 말하지 않고 돌려 말해 깨우치다
'ㅅ' ( )
사금파리_사기그릇 조각
산돌림_옮겨 다니면서 내리는 비:소나기
산멱통_살아있는 동물의 멱구멍
새물내_빨래하여 갓 입은 옷에서 나는 냄새
새수나다_갑자기 좋은 수가 생기다. 뜻밖에 재물이 생기다
샘바리_어떠한 일에 샘이 많아 안달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
샘창자_십이지장
생동_광맥 가운데 아직 캐내지 않고 남은 부분
생동생동_본디 기운이 그대로 남아 있는 생생한 모양
생생이_노름판에서 속여서 돈을 빼앗는 짓
서리_얼어붙은 수증기, 농작물 절취행위
서벅돌_단단하지 못하고 잘 부서지는 돌
석얼음_수정 속에 보이는 잔술. 물 위에 떠 있는 어름. 유리창에 붙은 얼음
섟_물가에 배를 메어두기 좋은 곳
성금_말한 보람. 일의 효력. 꼭 지켜야 할 명령
성엣장_물 위에 떠서 흘러가는 얼음덩이
세나다_물건이 잘 팔려 자꾸 나가다. 질병 상처 부스럼 따위가 덧나다
셈끌다_셈을 쳐서 갚을 돈을 갚지 않고 뒷날로 미루다
셈속_옥신각신한 일의 속 내용. 속셈의 실속 이해타산
셈질기다_남한테 셈하여 줄 돈이나 물건 따위를 끈질기게 끌며 주지 않다
셈평_타산적인 내용. 타산적인 생각
소걸이_우등상인 소를 걸고 겨루는 씨름
소담하다_생김새가 탐스럽다
소소리바람_이른 봄에 살 속으로 기어드는 차고 음산한 바람
소젖_우유
속돌_분출된 용암이 갑자기 식어서 된 다공질의 가벼운 돌
손끝에 물이 오르다_구차하던 살림이 유복해지다. 점차 부유해지다
손뜨다_파는 물건이 잘 팔려 나가지 않는다
손맑다_재수가 없어 생기는 것이 없다
손타다_물건의 일부가 없어지다
손까불다_재산을 날리다
쇠차돌_산화철이 들어 있는 차돌
수더분하다_착하다
슈룹_지금은 사라져버린 우산의 옛말
시게_장에서 매매하는 곡식. 또는 그 시세
시나브로_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시밝_새벽
'ㅇ' ( )
아띠_친구
아람_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은 상태 또는 그 열매
아련하다_보기에 부드러우며 가냘프고 약하다
아름드리_한 아람이 넘는 큰 나무나 물건 또는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것
아서라_하지 마라
아스라이_아득히, 흐릿한
아시_봉황을 달리 이르는 말
안다미로_[부사]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알천_재물 가운데 가장 값나가는 물건
애오라지_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에멜무지로_단단하게 묶지 아니한 모양. 결과를 바라지 아니하고, 헛일하는 셈 치고 시험 삼아 하는 모양
야바위_그럴 듯한 방법으로 남을 속여서 따먹는 노름
야코_기(氣)
어지자지(후타나리)_남녀추니, intersex(-ual), 반음양자, 양성인. 남녀성기를 같이 갖고 있는 사람
언년_계집아이를 귀엽게 부르는 말
여우별_궂은 날 잠깐 났다가 숨는 별
여우비_해가 난 날 잠깐 내리는 비
오쟁이지다(네토라레)_일반적으로 남성이 사랑하는 여성을 다른 남성에게 성적 관계를 통해 빼앗기는 것을 의미한다
온_백(百), 100
온누리_온(모든) 세상
온새미로_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올리사랑_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 또는 아랫사람의 윗사람에 대한 사랑
올제_내일(來日) =하제, 후제
옹송망송_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고 정신이 몽롱한 모양
용오름_전선이나 뇌운의 영향으로 생기는 국지성 초 저기압
우멍거지(포경)
웍더글덕더글_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다른 물건에 야단스럽게 부딪치면서 잇따라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윤슬_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위없다_그 위를 넘는 것이 없다
윗아랫물지다_한 그릇에 든 두가지 액체가 섞이지 않고 위아래로 나누어지다. 연령이나 계급의 차이로 말미암아 서로 어울리지 아니하다
이내_저녁나절에 어르스름한 기운
이든_착한, 어진
이슬
임금_왕, 군주
'ㅈ' ( )
자개미_겨드랑이나 오금 양쪽의 오목한 곳
자귀_짐승의 발자국
자드락_산기슭의 비탈진 땅
자박_사금광에서 캐낸 생금의 큰 덩어리
잔나비_원숭이, 말뜻그대로는 민첩한 나비인데 원숭이다. 납(申)
조리차하다_아껴서 알뜰하게 쓰다
조막손_손가락이 오그라져 펴지 못하는 손
즈믄_천(千), 1000
'ㅊ' ( )
채소_(남새) 식용이 가능한 초본성 재배 식물 *야채(野菜)_야생의 상태로 자라는 들나물
천량_살림살이에 드는 재물. 어감이 한자어 같아서 착각하기 쉽다.
'ㅋ' ( )
'ㅌ' ( )
타래_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ㅍ' ( )
파니_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퍼르퍼르_가벼운 물체가 가볍게 날리는 모양
포롱거리다_작은 새가 가볍게 날아오르는 소리
푸실_풀이 우거진 마을
'ㅎ' ( )
하늘
하야로비_해오라기
하제_내일 (=올제, 후제)
해_태양
한뉘_한생전, 한평생
한울2_한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한 별_크고 밝은 별
호드기_버들피리. 사투리로 호들기
후무리다_남의 물건을 슬그머니 훔쳐 제 것으로 만들다
흐노니_누군가를 굉장히 그리워 하는것, 하염없이 기다리다
흙격지_지층과 지층 사이
흙뒤_발뒤축의 위쪽에 있는 근육. 아킬레스건
흙버더기_진흙이 튀어 올라붙은 작은 조각돌. 혹은 그렇게 된 상태
희나리_마른장작
힐조_이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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