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에 나와 있어서..!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609363.html
‘살점 한 덩어리’ 차이에 짓눌린 소수자의 삶
우울한 까치가 있었다. 한갓 까치의 우울함에 사람들은 관심 갖지 않는다. 어느 날 까치는 끝없이 하늘 위로 솟구쳐 오르다가 갑자기 날개를 접는다. 전규환 감독의 영화 <무게>는 이 까치 같은 삶을 사는 두 남자의 이야기다…(하략)….
-
보고 싶은데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이다!
사실 볼 수 있어도 과연 이걸 내가 보러 갈까 싶기도 하다
이것저것 영화 보고 싶은 건 많은데..## 과연 언제 다 볼지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Thank you for the reply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