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올려야 할 게 많은데, 부지런히 올리기가 참 힘드네요
사실 컴퓨터를 하면 노닥거리기에 바쁜 것 같아요 ^^;
여전히 할 일은 많고, 나름대로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볼 책도, 해야할 이야기도, 가야할 곳도 정말 많아요
언제나 마음에 비해 몸이 따라주질 못해 아쉽습니다
미술시간에 작업한 시화 사진을 올립니다
학교 축제 때 (13년 11월 15일 16일) 전시할 계획이예요
이렇게 글을 쓰는 건 처음인데, 재미있었어요!
언젠가 제대로 배우고 싶지만 아직은 먼 것 같은 날입니다.
무제
잠에서 깨어나
꿈을 회상하고
사람 만나
뒤돌아보는데
아 비가 내린다
여전히 시도 서예도 어렵습니다
다행히 멀리서 보면 그럴싸해 보인다..! 와!
그럼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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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the reply :D